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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환자에게 막말하는 내과2원장 윤현아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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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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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락처 | 01092637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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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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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9-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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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가족이 월요일 입원하여 진료을 받고 호전되어 금요일쯤 퇴원하려하는데 오늘 아침 내과원장이라는 윤현아씨가 회진차 와서 가족에게 병원이 밥만먹고 잠만자는곳이아니다라고 막말은하는 이여의사한테 사과을 받고싶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총무과장에게 다했읍니다
너무 화가나서 병원비 다주가며 이런소릴 들으며 환자가 신경성 쓰트레스에 당하고있어요. 병원에 이런 의사가 있다는것에 시민에 한사람으로 분노합니다. 두번다시 추병원에 안갈것이며 주위에 이런 병원에 이런 의사가 있는는것을 앞으로 홍보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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